Silca Pista Floor Pump |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에 

자전거를 가지고 간다면

여행의 로망


같은 맥락

여행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실용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늘 랩주인의 여행 모토였다.
 리모와 캐리어에 목숨 거는 여행족들을 허세라 비웃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짐 싸는 날이 잦아질수록, 우리는 아직도 리모와에 목숨 걸지는 않지만,
그들이 꼭 틀리지만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이곳에는, '막'펌프와 실카 펌프에 대한 비교를 하지 않기로 했다.
구구절절 설명해도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글로 설득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이 정도는 되어야 여행이라 할 수 있지!


매거진 B | '툴레' 편


CO2는 왜 가지고 다니는지 이제 알겠는데, 왜 플로어 펌프까지!

자고로 여행의 짐 싸기는 최대한 가볍게 준비해야겠지만, 닥쳐올 불행과 불편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또 다른 덕목이 될 수 있다.
왜, 손펌프도 아니고 플로어 펌프를 휴대해야 하는지는 '불행보다 불편'을 미리 예방하는 경우다.
아래 표는 사장2가 생각하는 CO2와 미니 펌프, 플로어 펌프의 사용 범주이다. 이 범주를 같이 보면, 거추장스러운 미니 펌프를 프레임에 대롱대롱 매달고 다니는

 친구들을 센스 없는 사람이라 여겼던 잘못도 바로잡을 수 있고, 플로어 펌프를 왜 여행 중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나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자전거 가지고 여행 간다 하면, 여러 곳을 거치는 종주 라이딩을 생각하거나 하루, 이틀 짧은 일정을 떠올렸었다. 하지만 요즘은 관광객처럼 발도장 찍는 여행보다,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늘어나서, 자전거를 가지고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참새들도 많이 있더라.
랩에서도 어떤 이는 제주도에서 짧게는 2-3주, 길게는 몇 개월 동안 자전거 가지고 내려가서 시간을 즐기는 이들도 있었고, 유럽으로 출장을 혼자 가는데, 하루 일정을 보아하니, 오후 4-5시쯤이나, 새벽에는 자전거 한두 시간씩 탈 수 있을 것이라 계산하고 개인 자전거를 가지고 가는 이들도 있었다.
랩주인들도 타지에 한 달 이상 있을 때는 호텔방에 플로어 펌프 하나는 꼭 설치해두고 있는 편이었고.
플로어 펌프를 가방에 짊어지고 여행을 간다면,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결심했다는 굳은 의지 표명일 것이다. 하하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자전거 여행 떠나기



가방끈은 탈부착 가능하다.


SILCA PISTA FLOOR PUMP +  TRAVEL BAG

보통의 플로어 펌프는 발판이 삼각형이지만, 실카의 피스타 플로어 펌프는 서랍이나 여행용 트렁크, 자동차 트렁크에 평평하게 적재할 수 있도록 발판이 일자 형태이다.
펌프 호스를 곡선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나무 손잡이에 홈이 파여있는 것은, 1962년 엄청 유명했던 베이클라이트 핸들을 현대식으로 재현한 것이다.
실카의 유명인사인, 수퍼피스타와 수퍼피스타 얼티밋처럼, 이번 피스타 펌프도 실카의 가죽 플런져(펌프에서 공기를 누르는 부분)를 사용했다. 3mm 두께의 가죽 피스톤 와셔와 단단한 황동 밸브의 조합이다.



실카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펌프답게, 게이지의 오차 범위가 줄어들었다. 실카 대부분의 펌프가 +/-5%의 정확도를 가지는 반면, 피스타 플로어 펌프는 +/-3%의 정확도. 최대 공기압은 220 psi까지. 플로어 펌프를 수납하기 위해 발판은 일자 형태이지만, 발로 밟는 면적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다. 물론 삼각 형태의 발판보다는 아니지만! (모든 장점을 다 가질 수는 없지. 하하)



핸들 부분은 목재를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가공한 것이다. 한번 구입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실카답게 바디 전체가 금속으로 되어 있다. 


프레스타 밸브에 수직으로 집어넣기만 하면, 어떤 조임 장치도 필요 없이 바로 공기압을 주입할 수 있다.  공기압을 다 채운 후에는 밸브를 뽑아내기만 하면 된다. 밸브 머리를 분리하면 슈레더 밸브에도 공기를 주입할 수 있다.



트래블 백은, 펌프뿐만 아니라 정비 작업에 필요한 것들까지 수납할 공간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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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rn Pista preserves the beautiful aesthetics of the original, but improves on the design in some very important ways. The gauge has been updated to a much higher precision +/-3% accuracy (compared to the original +/-5%) while adding reinforcement to the base which protects the gauge from damage and impact. The modern Pista handle is a near reincarnation of the original 1962 Bakelite handle with the two hose grooves that allowed the pump to lay as flat as possible in the trunk of a car or in a drawer. For this handle, the team at SILCA has specified Ash for it’s incredible strength and stability, which allows the wood to be CNC machined to even tighter tolerances. Full metal construction ensures a lifetime of flawless performance and reliability. The steel barrel and piston shaft are upgrades in quality and durability from the previous Pista designs adding linear glide busings for ultimate smoothness; while the slightly enlarged foot guarantees improved stability without sacrificing portability.


Pump Features

  • Durable, high strength Steel barrel
  • Compact Ash wood handle with hose guides
  • High efficiency SILCA leather plunger piston design
  • Brass check-valve assembly
  • Long filler hose with integrated Schrader chuck
  • Push on alloy Presta chuck with bleeder valve
  • Rated to 220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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