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Didn’t Exist Yet
역사 속에서, 우리는 불가능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현재를 넘어서는 것이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핸들바의 형태는, 이전에 존재한 적이 없는 핸들바로 바뀌어야하고, 바테이프는 본적이 없는 형태로 바뀌어야 합니다. 자전거도 여태껏 보지 못한 것으로 변해야합니다.
디자인이란, 형태, 아웃라인, 기술, 기법, 재료, 혁신, 창조, 기능, 품질, 독창성, 노하우, 그리고 감정까지 결합된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제품에는 이런 정신이 스며들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카피하는 제품은 치넬리라 말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