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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창작소 상수동 끝자락에 위치한 LAB306은 북가좌동 306번지에서 태어났습니다.
꽤 오랜 기간 자전거를 만지던 미캐닉 조는 잠깐식 일을 쉴 때마다 그의 행방을 찾는 라이더가 많았습니다. 북가좌동 그의 집은 그를 찾아오는 라이더들 덕분에 사랑방이 되었고, 자전거에 대한 조언과 정비를 받기 위해 온종일 북적거렸습니다.

LAB306 내부 전경

현재의 LAB306은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미캐닉 조의 편안한 작업공간과 라이더의 쉼터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그가 선택하고 가꾸어온 일련의 경험으로 만든 이곳에서의 감동이, 자전거로 일상을 디자인하는 모든 라이더들에게 영감을 증폭시키길 소망합니다.

LAB306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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