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 Review]What's in my Gear Bag : 우리 가방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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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식

핸드폰으로 다큐를 보겠다고 손가락을 멈춘 사람들이 아니라서, 영화를 보겠다고 극장에 앉은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유튜브로는 한 편의 영상 길이가 10-15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주변에서 가르침을 얻었지만, 그걸 알면서도 이 긴 영상을 쪼개지 않고 한 편으로 묶어서 내보냅니다.
두 편으로 나누자니 각각의 클립에 동일한 무게를 싣기가 어려웠고, 그렇다고 한편으로 축약하자니 버릴 수 없는 주옥같은 멘트들 때문에 통으로 드러내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것도 찍었던 영상에서 무수히 많이 걷어내고 잘라내고 지워버린 거긴 하지만요.
그래도 분명 재생 시간 10분이 넘어가는 대목에서 집중력에 한계가 오겠지만, 그 찰나를 참지 못하고 다음 클립으로 넘어간다면, 지루하게 편집한 제 잘못이니, 그리하셔도 괜찮습니다. 하하하;




포디움 여왕 주미의 꿀팁 공개

최근 3년 동안 어떤 대회에서 상을 안 받았었는지를 세는 게 더 빠른 주미를 옆에서 지켜보니, 포디움 여왕다운 관록이 모든 행동에 배어있더군요. 옷을 챙길 때도 작은 동선 하나하나 신경 쓰고, 뉴트리션을 고를 때도 무조건 많이 챙긴다거나 잡히는 대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많이 먹어봤으면 똑같은 빨간 물도 체리와 베리를 섞어서 먹을 생각을 하기도 하구요.
주미가 레이스를 준비하는 법, 레이스 기어 패킹은 유튜브에서 전부 공개합니다.


혹시 모르니까

지혜와 주미가 영상 속에서 가장 많이 반복하는 말입니다. '혹시 모르니까'.
만전을 기하다 못해 쓰지도 않을 것까지 챙기는 건, 레이스뿐만 아니라 투어에서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3박 4일의 투어를 위해 준비물을 잔뜩 챙긴 지혜는, 스스로도 '가서 쓸지 안 쓸지 모른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기도 했죠. 인생은 예상대로 돌아가지 않는 법이니까요. 하하-
투어나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 둘이 꾸린 짐을 참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실카의 마라토나 기어백, 마라토나 미니모 기어백

영상 속에서 둘이 사용한 제품은 현재 판매중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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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보기 | https://lab306.co.kr/si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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