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ved]Bontrager XXX Road Shoes

조회수 119




Bontrager XXX New Road Shoes


shop



애타게 기다린, 새로운 XXX 로드 신발 발매 소식을 듣자마자 랩에 한달음에 달려온 몇몇 참새들의 토막 피드백을 종합해보면:

1) 칼발이든 곰발바닥이든 가리지 않고 발의 품이 잘 들어맞았다. 이구동성으로 신발 안에서 발가락이 기분 좋게 자리잡았다고.

2) 눈으로 보는 무게감과 손으로 들어보는 무게에서는 특별히 놀랄게 없었다. XXX는 (신뢰할 수 있는) 경량의 표식이니까. 하지만, 신발을 신고 살짝 걸어보면 예상했던 기대치보다 더욱 가벼워서 놀라게 되더라.

3) 마치 덧신을 신은 느낌이었다. 니트 소재처럼 (훌륭한 퍼포먼스 이면에서) 신발이 찢어질까 불안에 떨며 애지중지 할 필요가 없는, 아주 적절한 소재로 예상보다 부드럽게 감싸주는 피팅감이 일품이다.

4) 라이딩은.... 아직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껏, 신발을 신은 것만으로 기대가 커디는 제품은 XXX가 처음이다. (아마,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그 반전이 큰 것 같다.)